덴마크의 한 동물원이 맹수들의 먹이로 이용할 목표로 건강한 단어와 소형 반려동물을 기부받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 논란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7일(현지기간) BBC에 따르면 덴마크 북부 올보르에 위치한 올보르 동물원은 이달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반려동물을 동물원에 기부할 수 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라는 타이틀의 이야기를 올려 닭·토끼·기니피그 등은 전부 동물원의 포식자들에게 중요한 먹이라고 이야기했다.
특출나게 유라시아 스라소니(Eurasian lynx)는 자연에서 사냥하던 것과 비슷한 온전한 먹이러한 과정으로 본능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방식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었다.
동물원은 "육식동물들은 털과 뼈가 남아 있는 사체를 통해 가장 자연스러운 식사를 하게 끝낸다"며 "기증받은 동물은 숙련된 직원이 인도적으로 안락사시키며 이는 영양·행동·복지를 그들 고려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은 동물 복지와 전공성을 지키기 위해 자연의 먹이사슬을 모방할 책임이 있습니다"며 "사료 낭비를 떨어뜨리고 포식자의 본능을 유지할 수 한다는 점에서 기증은 유의미하다"고 뒤에 말했다.
기증은 평일에만 가능하며 한 번에 최소 4마리까지 접수할 수 있다. 기부받은 애완 강아지이 먹이로 공급되는 포식 동물에는 유라시아스라소니 외에도 사자, 호랑이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동물원은 튼튼한 말도 기부받는다. 그러나 말 기증자는 '말 여권'(혈통 및 건강 이력 서류)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요즘 22일 이내 질병 치료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 완료한다. 성공적으로 기부할 경우 세금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동결건조간식
동물원은 게시글 말미에서 "이처럼 순환을 따라서 어떤 인생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기부를 희망하는 이들은 동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순서를 확인해달라고 안내하였다.
그런가하면, 일부에서는 "덴마크에서 동물에 대한 무호기심이 끔찍한 수준"이라고 지적했고 "반려동물을 먹이로 주는 것은 절대 용납하면 안된다"는 비판도 나왔다.
동물원 측은 논란에 대한 언급은 별도로 하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수년간 육식동물에게 작은 가축을 먹여왔다고 설명했다.